아무리 머릴 쥐어짜도 엮을 게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2222 방문 미리 땡겨써도 될까유~
꼬맹이 작곡가 딸내미가 CM송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한번씩만 들어주세요!!
성인 실력자들과 경쟁이 안 되겠지만 도전도 해보고 세상의 쓴 맛도 미리 느껴보고 그런거죠.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으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