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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0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스타코비치★
추천 : 17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4/08/13 22:03:46
이명박근혜시절
같이 분노하고, 같이 공감하고 할수 있어
미치지않고 버틸수 있던 추억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변하지 않아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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