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부쩍드는생각
사람은가급적 자신의 장점을뽐내려한다. 외모능력 성격 운동능력. 미적능력기타등등. 대부분 자랑할만한그런것들이 주류를이루어왓고 그럴만한것들인데. 이런능력을가지못한이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이 그럴수있는일이다. 

단지 내겐 저런능력이없네하면되는데. 시기란 찌질한감정을가지면 이야기가 복잡해진다.지가없는걸부러워할수는잇는데 배아프거나 벨이꼬인다면 이건평생가저갈인성인거고 대물림까지한다.

높은확율로 개선보단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흠집내서비웃으며위안삼아끌어내려 지수준으로만드려애쓰는데 에너지를쓰곤한다.

진짜문제가여기서 생긴다. 지가못나고 방치하고악화시킨걸 남탓을하며 독을품고 키워간다. 

단지입만닫고살아도될걸구태여 표를내고싶다. 그들처럼잘난거자랑하고싶다. 그런데 잘난게 없으니 아쉬운데로 못난걸자랑한다.
못난이 전성시대가된다.

자기들도 민중을위해 희생한의인을목놓아부르며 찬양하고픈데.
지능떨어지고머가리벗겨진 것들이 한여자르를폭탄돌리기한게 전부니.에이씨모르겟다 싶은지. 

한푼이라도 더꿍치려하고 게시판에 글쓰고칼들고 거리로나간다.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잘난넘들위주면 자중하는데 지같은것들이 설치면 어  나도 이정도면 괜찬은퍈이구나싶어진다.

그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