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40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질넘★
추천 : 4
조회수 : 14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8/10 11:27:22
칼 맞지 마십시오 그러기위한 경찰훈련을 거쳤을테니
공포? 전쟁에서 전장에서 느끼는 병사들의 공포와 동급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하지만 병사들은 그 공포에서 도망치면 적전도망으로 사형에 처해지죠.
당신들은 적전도망을 한 겁니다. 당신들이 지켜야할 시민을 내팽겨치고.
남여 구분? 여자이기 때문에 범인을 제압할 근력이 부족하다 했으면 애초에 경찰을 지원할 자격이 안되는거죠. 진짜 뻔뻔하다 이 대목엔..
소방관은 소방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
불이라는 파괴적인 힘을 뚫고 들어가는 그 숭고한 소방관님의 정신을
단지 요구조자를 구하기 위해 화염속으로 들어가는 그들의 숭고한 자세를
경찰은?
가해자의 폭력을 피해자가 피를 흘려가며 막아서는데 그걸 안지키는 경찰은?
세월호에서 아이들을 버리고 간 선장
지하철화재에서 마스터키를 뽑고 도망간 차장
= 시민을 내버려둔 경찰 아니 견찰 아니 이건 개한테도 미안하네
어디 감히 시민을 내버려둬
민중의 지팡이란 직책을 맡았으면서
너희는 사형감이야 적전도망으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