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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맘
게시물ID : freeboard_2029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8/06 14:30:58
겨울엔여름을꿈꾸곤햇었다. ㅇㅇ 지금겨울꿈꾼다. ㅋㅋㅋ
그러나 꼰데처럼사람이간사하다그렇게생각친안는다. 내갚지금그런것뿐이니 다행히 오늘실외에서할일은없어젓다.

남들주식하고한참그럴때  난아버지가 빼앗긴 땅들을사모앗다. 실물이좋아서엿다 시골이라서 싸서 모으는재미가컷다.
병나고 치료비모잘라서 헐값엪다처분하니 누나랑동생 어머니 께 작은아파트한채씩 선물할수잇었다.

나야 싸래기몸이되서 다 포기하면나라에서먹여살려줄거란게산에 남은하나까지 다나눠주엇다. 그래도 이몸으로살수잇단거 알아본다고 수급자신청안하고 5년간일해봣다. 염. 병하는인간들이 정말많다. 다들자기는정의롭다말한다. 그러던가 ㅅ.ㅂ

잘하면잘한다고 치랄 못하면못함다고치럴 더 더러운건빌붙어 이용해먹으려는것둘.팽신만도못한것들.

어째선가 싸움이 크게나고 어머니왜엔다갈라젓다. 내탓이겟지..
젊어번돈 내돈아니라더니 맞더라.

더워선가 옛일이떠오르네.

커투.
모녀가 집에서황토색내목을입고 고실서티비보는데아들이 취해서친구를데려옴 내복바람이 창피하여 후다닥숨엇는데 다음날다아침먿으며 아들친구왈

나 어제너네집에서인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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