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흥분하게 하는 성적 패티쉬는, 바로 여자 '검은색 와이드 팬츠'
막 도심에서 여성들이 검정색 와이드팬츠 펄럭이면서 걸어다니는거 보면, 넘 흥분되요..ㅠ
특히 그 펄럭거리는 넓은 통의 밑단.. 그 밑단을 보면 왤케 성적으로 흥분되는지 모르겠음..
검정색 와이드팬츠나 슬랙스 입은 여자 발 앞에 무릎꿇고 엎드려서, 바짓 끝단 자락 부분 냄새 맡으면서 혀로 핥는 상상도 함... 하악...
바짓자락의 부드러운 감촉도 느껴보고 싶고, 어떤 향기가 날지도 미치도록 궁금함..
아래는 나를 흥분케하는 참고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