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022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도테★
추천 : 5
조회수 : 17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8/04 00:33:29
가로등은 초라하고 다스했다
차가운 벤치에 앉아 나눈
짧은 대화와 긴 키스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했다
빈 시간 동안 바라본 밤하늘엔
하나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