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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게시물ID : freeboard_2029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6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8/02 15:12:30
죽을지모름. 헉헉 땀. 목선퓽기 아무효과가음네
잠시 쉬는중에 글쓰기. 주먹밥싸옴간식으로먹으려고 ㅋㅋ
4시반까지 해추울수잇기를...

컬투쇼서들은거
점심시간 바뿐식당에 회사원남자셋이 들어옴. 너무바빠서주문받으러못옴. 한남다가 크게 아줌마.. 그러나안오심. 다른남자가 더크게 이모..  역시 못오심. 마지막남자가 차분하게..누나라고부으자 서빙하던누나. 상치우던누나. 주문받던누나 셋이 달려오셧다고 

모두 살아남아서이따 에어컨 아래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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