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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걱정은
게시물ID : freeboard_202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8/01 12:42:20
내일의내가할것이라셨다.
하내일겁나네 날씨 우라질
꾸역꾸역 2시까지자고 인나자마자밥먹고설더지하고 커피내려서 나왓는데 단지내 그늘마다사람이 있다.
노인네들부터 다양하다. 길가에 사람다니는데 한적하길래 자리햇더.
엇저녁운동다녀오다. 화단돌위에 앉앗는데 허벅지아래가 따끔하길래 뭐여하고 무시햇더니 게속아픔엄만테 봐달라니 애꿎은바지만붇들고안놔주시고 ㅋㅋㅋ 아마도나랑공새와던벌레중한마리가 서운하다고 깨문듯 울엄니한티 쫒겨낫응게 미안혀 우리 나중을기약하자.

컬투쇼서 들은거.
가족이 대만여행을감 택시탓는데 기사가 의자를운전석쪽으로아주바짝 땡겨서 앉는게 영불편해보여서좀뒤로빼라고어플로전달함
ㄱ.래도 네네 허허 웃기만하고 의자랑핸들이랑사람이 하나가되서 운전을함보다답답한 어머니가 좀말좀숨못쉬어죽겟다고
또어플로번역해서들려주니

기사님이... 다리가 짧아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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