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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죽어.
게시물ID : freeboard_2029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7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7/29 12:12:03
어제무사히 엄니랑집정리하고 비글같으셔 쉬질안코 게속움직이며 잔소릴하셔 ㅋㅋㅋ
병원 약타러왓는데 예약해도 먼저옪한자들다봐야 내차례 

가소가방만들어야하는디. 군용몰리시스템가방들만산다. 이걸이케이케 조립하면다양한조합이완성된다. 그거재밋다. 최대한몸에 밀착되고활동레방해안받고. 손쉽게 도구들꺼내쓰도록 모등게 가능타. 알리야 고맙다. 알리서 5처넌 파우치국내선4만원한다.
안사고배기냐고.

컬투쇼서 들은거.
간호사가야간근무서는데 한할매가 위독해지심 게속바라보시ㅕ 입만뻐끔거려서 드디어 때가오셧나 하다 뭐라고하시나 유언들어두려고귀를가까이가저대니
할머니왈... 뭘 처다봐

더워... 더워... 낼어쩐다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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