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대사의 예언과 해석

허운대사는 달마대사와 악연이 있는 양무제의 후손입니다.

'달마대사'는 '선종의 창시자'이며, '허운대사'는 '선종의 태두'로 인정을 받습니다.

허운 대사는 예언자로 유명합니다.

자신의 죽음, 서태후의 죽음,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죽는 날짜를 예언합니다.

허운 대사는 중국 통일, 한국 통일 러시아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허운대사의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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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중국(中國)은 통일을 이루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대규모 전쟁은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 남쪽 섬 대만(臺灣)은 초토화된다. 

중국 본토 또한 바다 건너 큰 군대 미군(美軍) 공격으로 인해 

  중국 여러 곳에 불기둥이 솟고, 중국은 멸망한다. 

불구덩이 속에 빠져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며, 

  오로지 큰 덕을 쌓은 사람만 겨우 재앙을 모면한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러시아(Rusia) 기운은 크게 쇠락할 것이다. 

2046년 병인년(丙寅年) 한국(韓國)은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 

세계에서 가장 강성한 나라가 된다. 

한국에 세계 각국 인민들이 모두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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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해석입니다.

허운대사님의 예언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 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중국이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정책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정치 쟁점을 전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만의 초토화는 정치 쟁점이 극에 달하는 지역으로 해석됩니다.

중국의 멸망은 정치제도의 변화를 의미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폐쇄적인 정치에서 개방적인 정치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개방을 추구 하였습니다.

불구덩이는 지옥의 형벌의 상징이며, 악한 사람이 받아야 하는 징벌입니다.

'죽는 다는 것'은 심각한 고통을 의미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큰 벌을 받는 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덕을 쌓은 사람은 재앙을 피한다는 것은,

 선한 사람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석이 됩니다.

핵 전쟁 같은 경우, 선한 사람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리적인 전쟁이 아니라, 정치적이나 도덕적인 싸움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러시아의 기운이 크게 쇠락한다는 것도 중국의 경우와 같이 해석이 가능합니다.

러시아 정부의 정책이 크게 바뀐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한국의 통일과 이후 예언은 '큰 변화'를 예언하는 겁니다. (2025년 ~ 2046년)

큰 변화에 잘 대응 하면, 어느 나라나 손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유리한 변화가 생길 수 있으나 한국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김구 선생님이 원하듯이 '문화가 강한 나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