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뀔뀔뀔 오늘의 자랑질
게시물ID : freeboard_2028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굥교롭네
추천 : 3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07/11 21:30:59
체중이 다시 88Kg 임으로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월요일은 지난주 토욜날 빡시게 현장 뛴 보상으로 
느긋 하게 오후 출근해서 할랑하게 퇴근 했구요~ 캬~하
화요일은 서둘러 출근해서 서둘러서 외근 간다고 
집에서 외근업무보는척 퇴근했구요 따~흐^^
수욜은 산재사고 발생할까봐 휴무를 했었고 
오늘 간만에 출근했더니 어색하더군요 (-.ㅡ) 
서로들 모르는척 반가운척 인사하더니 (ㅡ.-)
열심히 일하더라구요 눈치보여서 오늘 한바퀴 
휭~~돌고 왔더니 안보이던 고철이 좀 보여서 
치우는척 열심히 일하는척 얼른 챙겨서
갔다주니깐 17만원 꽁돈이 생겼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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