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행동이나 하면서
냐름 슬기롭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1 엄마 깜짝깜짝 놀래키기
(+ 엄마로부터 옆구리 찌르기 반격이 예상)
2. 무서운 호러 영화는... 쫄보라 내가 못보겠고,
대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영화나
정주행 해야겠어요.
3. 날이 어둑하니 자꾸 잠이 쏟아지네요.
----> 요건 좀 큰일이네요. 계속 커피 마실 순
없으니까요
• 결론 - 비 그만 왔으면 좋겠다.
근데, 땡볕 무더위도 싫은데 ,
날씨가 적당히 잘 타협해서 좋은 날씨 만들어줬음
좋겠다.
++ 장마철이라 몸이 축축 쳐지는데.
다들 화이팅!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