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성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는 이상 영원히 안될 인간들이다.
지들은 인간의 껍데기에 인간의 뇌, 인간의 정치 아래에서 사는데
지들이 신인 것 처럼, 하다 못해 신의 사자 - 천사라도 되는 것 처럼
모든 면에 무결해야 하는 삶의 태도를 버리지 못 하는 이상
인간의 언어, 인간 사회의 요구를 담지 못하고 그대로 갈라파고스가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 첫 시작이 즈엉이당 소멸이었는데, 공포영화 빌런처럼 꾸역꾸역 되살아나지 마라.
이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날선 논조로 오히려 조중동보다 더 공격하던
문재인 변호사 시절 당시의 진보쪽 인사들이 정론직필을 하라며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버릇없이 돈 없는 조중동이 되어버린 진보쪽 언론에서 기자 생활을 하던 늬들도 마찬가지다.
개 버릇 남 못주고 시종일관 양비론적 입장을 뿜어 댈꺼면 제발 그 아갈머리를 좀 여물어 줬으면 좋겠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조중동과 경쟁하며 오히려 고결성의 잣대를 들이밀며 더 험악하게
사냥개가 사냥감몰듯 죽음으로 몰아댔던 늬들의 원죄를 반성은 커녕 여지껏 그 따위로 살고있는걸 보니
실현하는 정의봉에 가장 먼저 쳐 맞게 될 인간말종들이 누구일지 눈에 선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