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인생도 어찌보면 찰나의 한순간이다.
작금의 정치를 보면 완전 개판에 아비규환이다.
그런데도 저들 저질 욕심 정치인들은 모른다. 전국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아우성이 넘처나고 삶은 날이 갈수록 곤단해지고 있음을..
그렇다. 인생을 조금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 참으로 시간이 빠르게 가고오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는 다같이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제아무리 길어봐야 5년짜리인 정권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어제의 아군이 적군으로 돌변하는 아비규환의 정권 개싸음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 결말의 답은 이미 나와있다. 일시 정권을 차지 하더라도 결국에는 종국에는
감옥갈 일밖에 없다. 그 정확한 시기는 나도 모르지만..
결론은 다음 헌법 개정에서는 직접 민주 주의를 요구하는
주권자의 목소리는 더욱 많아 질것이다.
현 정치인들이 개판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