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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가 옳지가 않아서......
게시물ID : freeboard_2027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굥교롭네
추천 : 5
조회수 : 126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4/07/04 21:48:54
나름 오늘 열심히 성실히 일도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밥도 안먹고 얌전히 있었는데 전 여친이 연락와서 
속상한 이야기를 해서 냉정하게 끊고 나니 마음이 
헛헛 하네요....속상해서 간만에 단골이었던 BAR에 
왔는데 사장님 빼곤 다 모르는 분들뿐 ㅜ.ㅜ 언능먹고
텨야겠어요
출처 단골이었던 빠 (사장님 빼곤 다바뀌어서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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