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까데는것같다. 권리금이 뭔지 임대차보호법이 뭔지 이런저런 정황 모르고 그냥 갑의 횡포 어거지 기사 뜨니까 또 하이애나 처럼 물어 뜯기 부터하는거지. 저기 세입자가 무슨 오십년전통의 원조 할매 국밥집도 아니고 자기도 돈벌어 보겟다고 웃돈 줘가며 가게 인수햇 다가 생각만큼 계약기간에 뽕을 못뽑으니 이제 계약안해준다고 소송까지 한거지 이미 조정합의금 1억천만원까지 난마당에 누가 횡포부리고 있는지 원. 장사가 생각만큼 잘안됫다고 건물주가 대신 손해봐야지 그게 정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