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장 더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fashion_154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ydh
추천 : 22
조회수 : 2504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5/05/15 00:00:14

1. 이것도 촬영 나갔을 때 에요. 모델 옷 갈아입으러 간 사이 프사용 사진 남기는 타임IMG_6217.jpg





2. 원래 원피스였던 옷입니다. 키 큰 여자의 슬픔... (172)

도저히 원피스로는 입을 수 없어서 속치마를 바지 속에 넣고 그냥 롱 티로 입었죠

1410087043296.jpg




3. 요즘도 자주 입는 데님원피스!!! 허리 묶어 입어도 예쁘고 그냥 박시하게 입어도 예뻐서 오래 된 옷인데도 못 버리고 있어요ㅋㅋ
C360_2013-05-03-11-57-10-321.jpg



4. 어머니가 사주신 원피스에요. 치마길이가 앞은 짧고 뒤는 발목까지 오는 디자인이에요

패턴이 할머님 옷 같아서 사실 맘에 안 들었는데 엄마가 사주신 거니까 자주 입고 다녔죠. 지금은 엄마 옷 ㅎㅎ

C360_2013-07-09-17-34-09-114.jpg




5. 살쪄서 지금은 못 입는 많은 옷 중 하나네요. 롱 원피스를 좋아하는데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에요. 발목까지 오면 좋을 텐데 아쉽...

C360_2014-04-02-14-48-22-629.jpg



6. 친구에게 보냈더니 고추장이냐며 놀림 받은 코디. 저 날 레드에 꽂혔나 봐요. 창피

IMG_5577.jpg




7. 엄마가 벽에 거실 그림을 그려 달라하셔서 급히 그렸던 고양이에요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따라 그린 건데 그리고 나니 너무 사나워 보여서 아쉬웠죠ㅠㅠ

20130906_1408376.jpg
20130906_1618451.jpg
20130906_1739491.jpg



닥반이 없어서 패게가 흥하네요~

앞으로 여성분들 착샷 많이 볼 수 있는 건가요? 하악하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