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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찐명 호소인 찐명 의원들의 현실
게시물ID : sisa_1238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j
추천 : 0
조회수 : 15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6/17 00:26:16
양문석 /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4월 6일)]
"양문석의 흠을 잠시 좀 덮어 두시고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데 모든 힘을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자세를 한껏 낮춘 그런 말들이었는데 완주를 했고, 결국은 당선이 됐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양 의원은 선거가 끝난 지난 달 23일 논란이 됐던 아파트를 구매 4년 만에 매도했고, 시세차익 5억 6000만 원을 남겼습니다. 당선 직후 소감으로는 "정치인으로서 작은 편법, 작은 실수에도 경계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앵커>
4월 총선이 끝난지 이제 두 달이 됐는데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하다'던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는 거죠?
 
기자>
언론에 대한 태도만큼은 그렇게 보입니다. 당선 후 1호 법안으로 언론의 허위 조작보도에 최대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시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양문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10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거짓말하고 허위사실을 날조했던 작자들이 아무 일 없었다라는 듯이 넘어가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 
그래서 저런 못된 버르장머리는 내가 반드시 고쳐놓겠다는 게…"

지난 국회 때 발의됐던 법안과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총선 기간 본인에 대한 비판 기사를 쓴 언론을 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언 역시 언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거란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앵커>
두 번째 물음표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두 번째 물음표 "양문석의 한풀이?" 느낌표는 "좀 봐달라더니!" 로 하겠습니다.
아파트 사기 대출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양 의원은 '대학생 딸이 어떻게 11억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좀 살살하자. 어떻게 안 되겠느냐, 한 번만 빼달라"고 읍소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언론을 향한 고압적 태도가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지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서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모든 법안및 초점이
오로지 범죄 혐의자 이재명씨의 방탄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내가 이재명이라면
본인의 범죄혐의에 의한 재판은
본인이 경기지사 시절 있었던 혐의니
민주당은 개입하지 말고
오로지 서민을 위한 정책 및
입법에 매진 하라고 말하겠습니다
본인의 범죄 혐의는
내가 개인적으로 변호사와 상의 하여
범죄 혐의 벚겠다고 하겠습니다

민주당 모 의원의 판사까지 선출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경악 했습니다
중도층 서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이
오로짇 이재명을 위한 정당이 되면
되겠습니까?

참고로 대출 상담사  모 의원한테 말하고 싶은건
본인의 허물이 없을때 타인을 비난해도
정당성이 확보 되는 겁니다

" 양 의원은 선거가 끝난 지난 달 23일 논란이 됐던 아파트를 구매 4년 만에 매도했고, 시세차익 5억 6000만 원을 남겼습니다"

자칭 수박 감별사 찐명 호소인
 의윈님이 주구장창 외치는 서민들은
범죄 혐의자 이재명이나 대출상담사 모 의원처럼
인생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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