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범죄 혐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2022년 10월 14일에 기소가 됐고, 재판으로 넘어갔고 1년 8개월 만에 1심 선고가 이루어진 것인데 범죄 혐의가 크게 세 가지 사실관계로 나눠집니다. 첫째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면 일단이화영 전 부지사가 2022년 7월까지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 킨텍스의 대표이사로 재임할 당시에 쌍방울 측으로부터 법인카드라든지 자동차 사용이라든지 또 지인을 통해서 허위급여를 받는 방식으로 해서 홍 3억 3400만 원 정도를 수수했다고 본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정치자금법상에 정치자금을 받을 때는 규제 기준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기준을 위반했다라고 해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하나가 있었고 또 이 금액 중에 일부는 직무와 관련해서 뇌물을 받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뇌물로 2억 5900만 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기소가 됐었습니다
ㅡ>민주당 일부 찐명 호소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화영씨가 무슨 의인 이라도 되는듯 포장해서 술자리 특검을 한다던지 검사 탄핵을 얘기하는데 이화영씨는 "2022년 7월까지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 킨텍스의 대표이사로 재임할 당시에 쌍방울 측으로부터 법인카드라든지 자동차 사용이라든지 또 지인을 통해서 허위급여를 받는 방식으로 해서 홍 3억 3400만 원 정도를 수수했다고 본 겁니다."
국회의원에 부지사까지 한 양반이 뇌물수수한 잡범 일뿐입니다 그런 잡범을 옹호하는 민주당 일부 찐명 호소인들은 잡범을 변호하는 같은 잡범이 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