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는 게 너무 좋은 시즌이 있지 않나여?
요즘 딱 그런데, 노래 자주 듣는 시즌이 저한텐 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오늘의 추천곡은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장범준이 우는듯이(?) 노래 부르는 걸 새벽에 듣고 있으면 울컥하면서 노래에 취하는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