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어머니는 일하시다 화장실 앞에서 끼니를 때우셨고
동생도 가족 덕 안본다고 스스로 고생길을 자처하셨음
찢어지게 가난하다는게 뭔지 알고 느꼈기에
진정으로 민생을 챙길 수 있는 사람임
실제로도 그런 정책들을 펴왔고
하지만 조국은 엘리트로 풍족하게 크고 입시비리 저지르다
윤두창이 캐비넷 까니까 쫄아서 무책임하게 도망갔고
이제 염치없이 돌아와서 가난함과 투쟁의식 도둑질하고
심적 지적 허영심만 채우고 있음
조국의 입장에선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 흙수저 좌파나 화장실 옆방이
어울린다 생각했겠지 안그러면 민주당이 지금까지 쓰던 방에
문제를 제기할 이유가 없다
개혁신당보다 의원이 4배 많은데 사이즈가 2.5배라 불만이라면
민주당은 171/3=57 해서 57배 넓은 방을 받아야 마땅함
그럼 다른 당은 단칸방도 힘들지 않겠나?
야권 버전 청공인 털보에 세뇌된 9찍은 어차피 무적의 논리 갈라치기 분탕으로 아묻따 할테니 빨리 차단이나 하고
아직 좀비에 안물린 정상인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