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니?
게시물ID : sisa_1238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14
조회수 : 16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5/31 10:42:58

이종섭 국방장관에게 굥새끼만 전화를 한게 아니라

경호처장 김용현 행안부 장관 이상민도 전화를 해댔다는데...

 

먼저 경호처장은 육사 38기로 이종섭(40기)의 선배이면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 함

굥의 충암고 선배

이상민은 역시 굥의 충암고 후배로 경찰을 통수하는 행안부장관

 

여기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이종섭전장관이 

나름 원칙을 내세워 굥새끼의 지시를 안따른 것이 아닐까

그래서 경호처장이 육사선배로서 회유에 들어가고

행안부 장관이 경찰은 내가 처리할테니 그냥 까라면 까라고 

안심시킨 것이 아닐까 

 

그리고 임성근은 차기 해병대 사령관으로 거의 내정된 인물이었다고함

포항 홍수때 장갑차 구출작전으로 굥의 마음에 들어서 

낙점된 것 같음 

해병대를 해군에서 독립시키는 안까지 나오고 있던 차에 

임성근이를 해병대 참모총장을 시키려고 했던 모양이다.

굥ㅅㄲ 가 그렇게 좋아하는 호위무사를 시키려고 한 것 같음.

 

그래서 저 생 난리를 치면서 보호하려고 했던 것 으로 추정됨 

 

그런데 무슨 대통령이 국무위원한테 전화하는 게 통상업무?

그럼 경호처장이 하루에 8번이나 해외에 출장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하는게 통상업무냐? 둘이 사귀냐?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니?

전국민이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