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00마리 정도 된다했나??
기레기새끼들이 실실실 웃으면서 댓통령 비위마춰가면서 아주 그냥 핥아대는데 ........어우.........
역겹기가 아주 우주를 넘어서는....
예전에 기자라함은 촌지와 협박에도 굴하지않고 꿋꿋하게 진실을 파해치는 등불같은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좃소기업 직원이랑 다를 바가 없는.........
뭐 그냥 자기만의 철학이나 기준은 없고 그냥 저냥 여기저기 봉투나 접대받으면서
기자님소리를 듣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직장인에 불과하다는걸 다시금 느낌
물론 저 자리엔 양심있는 기자들은 안가거나 초대조차 안되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새끼들 청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서민 밑 바닥의 여론조차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이 기레기새끼들 청산이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