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먹고 쥐도 먹고
여우도 먹고 너구리도 먹고
멧돼지도 먹고..
그래서 먹이터에 이들이 모이게 되고..
제대로 생태계 교란하면서 주민, 등산객도 위협받게 되죠.
급식소를 통해 무슨 전염병이 퍼질지도 모릅니다.
톤 단위로 사료를 뿌려대도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려대도
막을 방법이 없어요.
말로만 금지일 뿐 과태료같은 아무 법적 구속력도 없구요.
그냥 제정신이 아닙니다.
캣맘, 동물단체도, 정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