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주당의 국회의장 우원식을 당선자로 뽑은 문제점!

저는 우선 추미애당선인이 국회의장직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이번 더민주내에 국회의장선거로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이 당선되었다는것을 알고계실겁니다.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이 되었어도 국회의장직만 잘 수행하면 그만 아닌가 라는 글이 보이기에

이번 더민주내의 투표가 잘못된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큰 문제점이 우리의 뜻을 대변하라고 뽑아놓은 국개의원(속칭586)들이

여론조사결과 당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속의 열망을 철저히 무시하고 그들만의 그룹속에서

그들만의 후보당선인을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즉, 계파정치와 그 계파의 이득권을 챙기기 위하여 국민의 뜻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끼리 뭉쳐서

하나의 이익집단형성과 그 콩고물에만 관심과 투표를 했다는 것이지요.

두번째 문제점은 그 계파들이 자신들의 힘을 결집하고 보여주기 위해서 이재명을 흔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 두번째 문제점에 억측이거나 터무니없는 소리.... 유언비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솔직히 더민주의 국회의원들 개개인을 잘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물론 없구요.

다만, 저는 정치유튜브를 보는데 김어준겸손이나 새날, 스픽스, 강성범tv정도를 봅니다.

새날(구독자 99.6만명),스픽스(구독자 88.7만명) 에서의 내용을 토대로 생각했고

적어도 그곳의 진행자나 정치평론가로 나오는분들은 저보다 더 잘 알기에 듣는것도 있기에 터무니없진 않겠지요.

혹여나 링크 남깁니다. 10여분 분량이니 꼭좀 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