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그리고 여기 들어와 있는 버러지들이 약올리는거 보니까
글러먹었네.
딱 시작하자마자 제대로 한번 볼꺼다.
분명 여와 조중동 언론 검찰들은 우원식 교육 들어갈거라고 본다.
탈탈탈 털겠지 그리곤 꼭두각시 만들려고 하겠지.
하아... 답답하다. 그놈의 친목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