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정권 시절 순시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때
처음에는 국민 아무도 몰랐죠 소위 말하는 정인회 문건이
나오고 청와대 내부에 뭔가 이름모를 권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오기 시작하고 503이 영 대통령노릇을 제대로 못하면서
순시리의 정체가 드러나고 탄핵까지 가게 됬죠....
지금 똑같은 일이 용와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명신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명신이는 순시리와 다른게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그것을 목격하고 있다는 거죠....
때로는 몰카로 때로는 써결이의 언행으로
그리고 중요인물 인사와 검찰의 수사행태와 인사로
지금 이 상황이 순시리때의 국정농단보다 더하면 더하고
결코 간과할 문제가 아닌데...
대한민국은 저거 하나 처리를 못하고 이렇게
국력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거 하나 때문에 중요한 법안들과 국민의 민생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쫌 저것좀 순시리처럼 처리좀 해라 국민들 촛불 들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