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 회사...? 같은 곳 다녀보신 분 계세요?
저는 동네 작은 공업사 같은데 다녀본적 있는데 진짜 최악이였거든요.
엄마+아들이 하는 곳 이였는데 남편은 돌아가셔서 모자가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님들은 경험 있으신가요?
우리 썰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