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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와일드카드는 체력과 실력이 뒷받침 되는 선수가 필요
게시물ID : soccer_154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필★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31 01:51:53
그것도 수비수로 필요함.
솔직히 공격작업 전혀 나쁘지않았음.
미들진도 압도함.
문제는 한여름날씨에 미친듯이 뛴 수비진4명들.
그리고 그 탈진한 수비진을 믿은 신태용감독.
팔하고 몸통은 멀쩡한데 다리가 풀려버린사람이 어떻게 달리기를 할까요.
홍정호,박주호,손흥민
홍정호,김진수,손흥민
이렇게 뽑혀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4개월 남았는데 체력이 심각하네요
체력훈련은 필수인듯싶습니다.
손흥민은 공격진의 한방을 위해있어야하겠죠.
홍정호는 유럽선수들을 상대로도 절대로 밀리지않을테고요
박주호선수는 멀티플레이어이고 체력이 훌륭하니까 90뷴, 혹은 120분까지도 뛸수 있을듯 합니다. 군대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못뛸듯 싶지만..
김진수 선수는 군문제가 해결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김진수-손흥민 조합은 동아시아 게임에서 꽤 괜찮았기때문에, 또한 체력이 튼튼한 선수기때문에 좋을듯싶습니다.
또 석현준 선수도 훌륭한 자원이 될수도 있겠죠.
군문제가 해결이 안된것도 있고요.
홍정호-석현준-손흥민이 어쩌면 베스트일지도..
사실 기성용이 최고일듯 싶지만....
소속팀에서도 주전이고 이적문제도 있는만큼 아마 출전을 못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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