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소리를 듣는 아기

인상적인 이야기라서 퍼왔어요.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건 아직 선진국이 아닌듯 합니다.

기술의 발달 덕분에 저 귀여운 아기도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돈을 내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인공와우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날 때마다 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 아이가 계속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평생 2억 정도가 필요한 거에요.

인공와우 정부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네요.

저 귀여운 아이가 더욱 많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많이 참여 해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