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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테마파크를 만드는 꿈과 목표를 세우고 7년을 농부로 헌신한 최서현(가명) 촌스럽게 대표는 자신의 죽음과 관련하여 농민 민간단체인 ㅍ단체의 000회장의 갑질과 폭언, 기타 횡령과 다양한 문제등을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000회장이 의성군의원을 하고 싶어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김희국 의원, 김주수 군수, 이철우 도지사 등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아첨하며 선거개입에도 ㅍ 단체 회원들을 대동시켰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유서에 남겼다.
고인은 이제 말할 수 없다. 이 유서를 근거로 짤막하게 칼럼을 적어본다. 최서현 대표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과연 ㅍ 단체의 회장을 통해서 해당 정치인들이 ㅍ단체 회원들을 대동했다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의성이 아닌 인천 5선 중진 국회의원 실명이 거론되었다.
더불어서 국회의원 3선,사무총장,최고위원,경북도지사 재선에 빛나는 이철우 경북지사, 농림부차관과 의성군수 3선을 지낸 김주수 군수, 국토부차관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희국 의원까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이 된 이상 최소한의 한마디씩은 해야 고인께서도 좀더 덜 억울하게 좋은곳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4명의 고위 정치인들의 입장만이 지금 이상황을 해결 할것으로 보여진다. 4명의 고위 정치인들의 입장만이 지금 이상황을 해결 할것으로 보여진다. 오죽하면 고인이 눈을 감지 못해서 테이프로 붙었다는 고인 어머니의 타 언론 인터뷰는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