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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2024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고냥이
추천 : 3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22 09:57:08
꿈에 남사친이 여친종교때문에 고민하는 거임 
여친이 불교냐 기독교냐 무교냐 햇더니 
자기 엄마가 이단이라 며느리도 같은 종교를 원한다는 거임 궁금해서 모르는 사람인 척 거기 예배에 나갔다가 그집엄마한테 감금당햇는데 아빠가 풀어주다가 걸려서 아빠도 바람낫다고 같이 묶임
 근데 교단성녀가 와서 나 풀어주랫는데 아들여친인거 나만 눈치챔 
말하면 죽을까봐 말 못하고 나왓는데 남사친은 전화와서 지여친 행불됏다고 울고불고해서 연끊음 
급 성녀등장해서 연 잘끊엇다고 원래 죽일랫는데 연끊어서 나 살려줫다고 하고 눈뜨니 출근중인데 한시간 늦음
버스도 잘못탓는데 옛직장사람들만나서 대리님 안경벗으니 더 멋잇다하고 살빠진거 자랑하고 싶어서 자켓도 벗고 햇는데 정류장에 잘못내려서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회사동료한테 전화거니 자기 상담중이라고 끊음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면서 팀장님께 전화걸엇는데 ...

애기가 머리로 옆구리 받아서 아파서 깸...
애 등원시킬 준비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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