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무도 말이 없다.
게시물ID : sewol_59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nic3집
추천 : 8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4/16 17:00:00

 

169.png

같은 계절은 열 번 째 지나가는데,

노랗게 핀 꽃은 말이 없고,

그곳도, 저 위도 말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나도 건낼 말이 없어 서성일 뿐

 

 

 

https://past.media.daum.net/sewolferry/timeline/index.html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