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박이 되어 국힘 똥꼬 빠는 척 (지금 하는 직장보다 덜 힘들 듯) 하면서 버티다
국힘의원 공천받아 어디 한적한 곳 경상도 어딘가에 나가는거야
내가 시체여도 당선 될 듯~!
(헛소리라 유게에 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