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동구 을에 현재 윤상현이 당선이라고 바로 띄우는데..
개표 발표 된 수가 개표된 표수랑 안맞는다고 합니다.
관외투표함에 있는 표 수를 적용안했다고, 투표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했는데, 상대측 국힘 참관인도 1명이 동의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근데 선관위는 이의제기를 아무 이유없이 거부하고 있답니다.
당 중앙 창원에서의 처리와 언론 차원의 이슈를 키울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1석을 뺏기는건 좀 억울합니다.
이 시각 인천 송림 체육관... 개표장... 이랍니다.
아직 어떠한 언론의 기사 하나 없네요.
출처 : 박시영TV에서 남영희 후보와 직접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