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말대로 한국 정부에 일본 간첩이 있다고 믿는 사람의 하나로서
이번 총선 분위기를 보면 위험 감지를 느낄텐데...
이번 정권이 그들에겐 절호의 기회일텐데...
벌써 빼먹을 거 다 빼먹어서 그냥 냅두는 건지...
아니면 물밑에서 뭔가 준비를 하는 건지 (예를 들면 선거 조작)
아니면 뭔가 했는데 국민의 민심이 거세서 통하질 않는 건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가만히 있는 건지...
아니면 선거 후의 보안할 방법을 강구하는 건지...(예를 들면 계엄령)
여간 알 수가 없네...
분명 뭔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