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와 조선시대는 투표할 수 있다는 거 빼고는 똑같습니다.
투표해서 대통령을, 정치인들을 국민이 뽑는다는 거 빼고는 다를바 없습니다.
말이 좋아 투표를 안할 권리일 뿐입니다.
투표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조선시대의 계급사회에서 양반들 또는 권력가들의 머슴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노비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와 다를 바 없습니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투표하는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여론이 아니라 여론을 반영하는 투표에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선거는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