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에서
김진의 어이없는 막말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님의
김진에 대한 분노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본방은 시청하진 않고 짤로만 봤는데도 이렇게 분노가 치미는데...
'너의 인내심이 어디까지니?' 라듯이 아주 막말을 지껄이는데...
귀신은 뭐하나 저런놈들 안데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