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01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당냥이멍이★
추천 : 14
조회수 : 292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4/03/31 15:18:28
언제부터 왜
왜 이렇게 달고 맛있는지
한 입 크기로 싹둑
새 소리 들으며
낮술 친구와 함께 하니
오늘은 잠시...
잠시 나에게 와 준
달디 달은 이 시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