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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1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당냥이멍이★
추천 : 14
조회수 : 299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4/03/31 15:18:28
언제부터 왜
왜 이렇게 달고 맛있는지
한 입 크기로 싹둑
새 소리 들으며
낮술 친구와 함께 하니
오늘은 잠시...
잠시 나에게 와 준
달디 달은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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