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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5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어날끼다★
추천 : 7
조회수 : 22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3/29 00:28:53
임신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기에
덜컥 감행해버렸고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이렇게
천천히 흘러간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하루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이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건강하게 자라서
무사히 나왔으면 하는 마음
나를 기다리던 엄마의 마음이
이러했을까 라고 어렴풋이 짐작해봅니다.
얼른보고 싶다 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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