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닥반없다고 해서 왔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154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리어뭉
추천 : 29
조회수 : 1639회
댓글수 : 122개
등록시간 : 2015/05/14 22:38:40
전 옷을 참 좋아하는데 옷이 별로 없어요.
맨 운동복뿐이죠.
아니면 운동을 당장하기에 손색없는 옷차림?

근데 왜 사진들에게 설명을 달 수가 없는걸까요.
제가 늘 하고 다니는 차림입니다.
나이에 안맞는대요. 다들..
나이가 뭔지.
먹는건가.
내가 보기엔 나이이야기 하는 사람이 나잇값하는 경우는 별로 없던데 말입니다.

요즘은 피규어로빅 지도자과정중인데 완전 완전 재미있습니다.
살이 쭉 쭉 빠지는 제가 보기엔 세계 최강운동이네요.
물론 인라인도 좋은데..
인라인은 하체 근육 발달엔 아주 좋은데 말이죠. 엉덩이 말리고 어깨 말려요.
그거 고쳐서 시험보느라 죽을뻔했네요.

별거 아니죠?
아줌마의 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