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안중근 의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존경합니다
행사를 중국현지에서 참가했습니다…
하얼빈 대첩하시고 여기로 끌려오셔서 결국 돌아가셨는데
한국정부에서 보내신 정치인이 있다고 소문들었는데…
김행이 오다니…
뭔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제 생에 첨으로 양복입고 참가한 국가 공식행사고
첨으로 영사관이 사주신 점심 먹었네요
첫경험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생에 처음 본 실물 정치인이였습니다
당연히 좋아하진않아요
그냥 신기할뿐…
말이 좀 오락가락합니다
그냥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