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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5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소리★
추천 : 3
조회수 : 1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3/25 15:38:48
저 경이驚異!
곽종희
시간이 펄럭이며
바람 곁 지나더니
때죽나무 놀라서
귀 쫑긋 세우더니
말뚝도
꽃 피웠다는
풍문들이 무성하다
<외로 선 작은 돌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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