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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이재명
게시물ID : sisa_1233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자님
추천 : 4/5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3/24 04:16:09

이재명은 이재명이네. 

 

이번 선거 끝났다.

 

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도자로써도 미심쩍은 부분을 많이 갖고 있읍니다.

 

그런데 세종시 갑 이영선 후보의 공천 취소와 민주당 제명을 보고 다시 봤읍니다.

 

이영선 후보의 재산 신고내용과 갭투자 행위의 잘못된 것에 대한 단호한 결단과 시간적으로도 물리적으로 어떤 결과를 줄 지 모르는데 우리편에 대한 손실을 감수하고 추상같은 결단을 한것에 대하여 대단한 결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힘당은 이번 총선 끝났읍니다. 민주당은 한석을 포기하고 10석 이상을 더 갖어 온 것 같습니다.

 

어느 미친 진보 패널은 왜 한석을 잃는 어리석은 짓을 하느냐고 말하고, 어는 보수 유투버는 민주당이 이렇게 위선적인 정당인데 이것을 키워 민주당 폭망에 사용하는데 너무 일찍 이슈를 소멸 시켰다고 안타까워 합디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의 지도력을 더욱 탄탄하게 하고 총선을 확실하게 승리하는 보증 수표를 발행했다고 봅니다. 아마 김종민이 나와서 국힘당 후보와 싸우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김종민 어부지리 얻겠지요. 그도 본 바탕은 민주주의의 신념을 지닌 정치인입니다. 국힘당이 당선 되어서는 안되지요. 

 

민주진영은 좋겠읍니다. 대통령감 지도자 두명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확인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과 조국. 선거후 이 두사람 지켜야 합니다. 

 

국민들은 수구 언론과 극우세력으로 부터 부단한 공격과 음오로 부터 꼭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 나라의 환경과 우리들의 삻미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윤석열을 통하여 배우지 않습니까? 

 

2년이면 충분히 배웠읍니다. 아니 그전에도 이명박, 박근혜를 보고 배웠는데 그놈의 수구언론의 작난질과 부화뇌동에 더 속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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