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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치학 교수, 의사 2000 증원 문제점 질타-중앙일보
게시물ID : sisa_1233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의유니버스
추천 : 5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3/23 10:48:51

요약/ . 의대와 의사 규모의 급격한 증대가 의료개혁의 선결 과제도, 전부도 아니다.

의대 정원 증가에 앞서 공공의료·필수의료·지방의료의 기관과 예산, 인원과 역할, 수준과 지원을 대폭 제고하는 게 먼저인데 이쪽은 뒤로 가고 있다. 

 

박명림 연세대 교수· 정치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041#home

 

 **

정부의 매년 의사 2000명 증원 근거 없다. (동아일보 사설+기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221/123632013/1?ref=main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1/123632133/1?re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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