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이번 총선을 조명연합군 vs 일본 사쓰마 애들하고 싸웠던 노량해전에 비유하시는데
이왕 할거면 노량해전보다 귀주대첩이었으면 합니다.
일본애들은 교활한게 특기인데 두창이는 과격한게 거란족 같습니다.
거란족 황제 야율두창, 총사령관 소뚜껑이 이번전쟁의 침략군이며
잼감찬 대표가 전방에서 막고 있을 조국기병대가 달려와 막타치는
귀주대첩으로 저 검새 거란족들을 궤멸시켰으면 합니다.
이번 총선대첩을 계기로 거란족 '소뚜껑'의 깐쭉대는 모습도
격노하고 아부만 받고 다니는 '야율두창'도 안보고 싶습니다
귀주대첩 승리 후 전개는
1. 김건희 특검 요구
2. 버티는 야율두창
3. 탄핵
4. 급하게 대선 모드
5. 소뚜껑 검새들 다 도망
6.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 + 국회 풀가동
7. 검찰개혁, 개헌
8. 선거구 개편
9. 국짐 추가 초토화 (여요전쟁 이후 요나라 일시 마비모드 지속)
10. 준서기 태동
- 준서기가 교활한게 꼭 왜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