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girl 이라는 영화를 참 재밌게 봤습니다.
뭐....영화얘기는 됬고
한국에서는 "나를 찾아줘"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죠...
그건 그렇고
총선때문에 이슈가 너무 많아서 다들 잊고 계신 것 같은데...
명신이는 어디간건가요?
예전에 대선때는 내조만 한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하고 없어졌는데...
지금은 디오르백과 함께 그냥 사라져 버렸는데...
Gone with the Dior
저 관종년이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천공이가 째져 있으라고 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 영영 우리의 여사님을 우리는 볼 수 없는 건가 라고
생각하면 너무 아쉽습니다.
기어나와서 그 뻔뻔한 낮짝으로 디오르백은 내꺼야 한번 외쳐주면
총선에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도데체 어디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