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47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iY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1 13:52:33
원룸에서 자취하는 23남징어...
어제밤에 옆집에서 흘러오는 익숙한 치킨냄새..
동네에 치킨집이 몇개없어서 어디에 무슨맛인지
냄새를 맡자마자 알아차렸다.
나도...치킨이 먹고싶다...
치킨 먹은지두달도 더된거같다...
근데 먹을수가없다
학교다니며 버는 알바비로는
치킨값18000이면...
학식을 여섯번이나 먹을수있기때문에..
그값이 너무아까워서 치킨을 시킬수가없다.
그래도 치킨이 너무먹고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