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l7W3-Xfja0
무심코 새벽에 넷플을 보다가 클릭을 했는데,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진주 시민이 부러울 정도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올립니다.